짠~~!!포토존에서 한장찍어봤어요 ㅎㅎ
머리길던 시절 지금도 신혼이지만 초!!!신혼시절이네요 이땐 그래봤자 6개월쯤전이지만
본론으로 돌아가서 카페 헤이마는 대구 팔공산 자연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였어요
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있구요
여긴 별관이었어요 ㅎㅎ
보기만해도 초록초록 자연속에 폭 감싸진 느낌이죠
그런데 앉기는 저희가 둘이라 좀 애매한 관계로
본관 탁트인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
친구는 임신중이라 티를 저는 얼죽아라 언제나 아아입니다~~ 2인 3 디저트는 진리쥬♡♡
요즘 불멍(불에서 멍때리기)가 유행이라는데
풀멍을 좋아하는 저에겐 더할 나위없는 힐링스팟이었답니다
대구 팔공산카페 카페헤이마 추천합니다
🤗🤗🤗